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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에서 하는 월드 스마트시티 박람회에 다녀왔다.
전에 다니던 학원 친구들이 만든 서비스를 홍보하는 부스가 있어 간만에 얼굴도 볼겸 들른건데,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꽉찬 느낌은 아니라 아쉬움이 있었다.
일부 빈자리들이 눈에 띄긴 했지만, 그래도 구경하다보니 이것저것 신기한 제품이나 서비스들이 많아보였다.
지난번에 갔던 코엑스 스마트 테크 코리아랑 비교해서 확실히 스마트 시티 엑스포라 그런지 도시 관련된 제품들이 주를 이루었다.
교통, 안전, 환경, 건강, 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스마트 제품들을 보니 진짜 뭐랄까 세상이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구나 확 느겼다.
참고로 친구들이 일하는 회사는 여기!
뇌졸중 조기 발견을 위한 서비스 어플을 개발 중이고 홍보하고 있었다.
참여 기업들에 대한 간략한 소회는 아래 블로그에서 친근감 있게 다루어두었으니 참고바람!
[WSCE 월드 스마트 시티 엑스포 코리아2021] 김성훈이 생각하는 10개 기업 리뷰 1탄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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